[에스노블]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에스노블]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은 여드름! 특히 요즘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또한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에스노블과 함께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몇가지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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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뷰티]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1. 억지로 짜내는 것.

출처 : dreamstime 

곪아있는 여드름을 보면 짜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여물지 않은 부위를 억지로 짜거나 자꾸 건드리고 터트리면 모낭벽이 파열돼 흉터가 생길수도 있고 여드름 부위가 넓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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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노블 뷰티]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2. 잦은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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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있을 때 너무 세게 그리고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가 되며 세수를 할 때는 부드러운 수건이나 클렌징 브러시를 사용해서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고 하루에 세수를 하는 횟수는 2번에서 3번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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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뷰티]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3. 자가치료에 치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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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어쩌다 한번씩 생기는 뾰루지와는 달라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누구나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질병이라는 인식 때문에 대부분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거나 혹은 병원에 다녀왔다 하더라도 처방받은 연고나 약을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고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성실하게 치료에 임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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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뷰티]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것 4. 사회활동을 기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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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지는 피부에 여드름이 있을 경우, 여드름은 개인의 감정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영국 피부과학저널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여드름 환자는 다른 만성질환 환자들보다 심리적, 사회적, 감정적으로 위축이 되는 경향을 보인다고합니다. 혼자서 우울해 하거나 사회활동을 기피하기보다는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털어놓고 자신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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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에스노블과 함께 알아본 여드름이 있을 때 하면 안되는 행동들!! 어떠셨나요? 소중한 우리 피부, 조금만 신경써서 건강한 피부미인디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