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혼자 사는 집이라면 내 로망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나만의 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내는 재미야말로 혼자 사는 것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소품 편을 준비해 봤어요.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때로는 시크하고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 인테리어 소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에스노블과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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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액자”

 

 

인테리어 초보자도 도전하기 쉬운 집꾸미기 첫 번째 소품, 바로 액자입니다.

집이 좁은 경우가 대다수인 싱글족들은 벽 정면보다는 모서리나 좁은 벽을 활용해서 액자를 거는 게 좋아요.

여러 개를 조합해서 걸 때는 통일감을 주기 위해 테마나 포인트 컬러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굳이 벽에 걸지 않아도 장식용 의자 위에만 올려놓거나 바닥에 내려두어도 충분히 멋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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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사진”

 

 

액자와 사진은 조금 다른데요.

액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걸어놓아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지만,

사진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걸어두고 계속 볼 수 있고 분위기까지 채울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에요.

미리 원하는 전체 모양을 잡아 배치를 한다거나, 한 가지 컬러가 들어간 일러스트만을 모아 일자로 배열한다거나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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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꽃”

 

 

화사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꽃입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마른 꽃을 벽에 걸거나 빈 유리병에 한 송이 꽂아두는 것이에요.

요즘 유행인 드라이플라워는 근처 꽃집에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가게를 통해 구입하시는 것은 인공적으로 용액 처리돼서 나오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쉽고, 직접 말리는 방법도 쉽기 때문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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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화분”

 

 

다육이를 비롯해 화분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취미로 여겨지고 있어요.

생물을 가꾸는 매력은 물론 습도 조절과 공기 정화까지 가능한 식물인테리어입니다.

야생화라거나 관엽 식물도 인테리어로 좋은데요. 야생화는 겨울에도 쉽게 키울 수 있고 관엽 식물은 잎이 크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싱그러움을 더하고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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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책”

 

 

독서를 취미로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싱글족이 많아요.

다 읽고 난 책으로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책을 이용한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무심하게 쌓아올린 책 위로 화분을 올려놓아도 좋고, 스탠드를 올려놓아 간단한 협탁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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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식기구”

 

 

부엌은 따로 포인트를 주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식기구들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색감이 좋은 컵들을 행거에 걸어만 두어도 감각적인 진열이 되는데요. 접시와 컵들을 쌓아서 한쪽에 정리해 놓는 것도 하나의 인테리어 장식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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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시계”

 

 

생활에서 꼭 필요한 시계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법인데요. 탁상시계와 벽걸이 시계 모두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전체 인테리어의 분위기에 맞게 디지털시계나 자명종 시계를 배치함으로써 부분적으로는 전혀 다른 집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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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초”

 

 

집안에 은은한 향기와 함께 분위기도 좋아지는 초, 아로마 캔들은 피로도 풀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데요.

사용하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캔들 용기라거나 캔들 워머도 따로 판매되고 있어서 그 상품이 인테리어 효과가 될 수 있지만, 단순하게 길이를 다르게 한 초를 여러개 진열하는 것으로도 인테리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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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블 싱글 “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 소품 - 컬러”

 

 

집에 잡동사니들을 놓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 일명 미니멀리스트를 위해 준비한 것은 바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소품입니다.

미니멀리스트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인데요.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을 위해 그 안에서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주는 법입니다.

전체 바탕이 되는 색상과 반대되는 컬러로 한두 가지 포인트 아이템을 두는 것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세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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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위한 혼자 사는 집 꾸미기 2탄으로 소품에 대해 얘기해봤어요.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예쁜 집 꾸미기 성공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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